레모라라는 이름의 고래

레모라라는 이름의 고래

 

 

'레모라'라는 이름의 고래는

 

아무리 큰 배라도 가지 못하게 막아버린다고 한다.

 

옛날 바다에 배를 띄우는 사람은

 

폭풍보다도 이 레모라라는 고래를 더 무서워했다.

 

이 레모라라는 훼방꾼이 우리 마음에도 가끔 나타난다.

 

돌이나 쇠라도 뚫을 듯한 불칼 같은 의지와 정열도

 

그 훼방꾼에게 부닥치면 식어버리고 만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레모라'는 바로 태만과 게으름이다.

 

게으른 마음이 한번 머리를 치켜들면

 

제아무리 힘찬 정열도 삼켜버리고 만다.

 

 

 

라 로시푸코

 

by 비앙카 | 2008/09/29 13:43 | 트랙백 | 덧글(2)

그렇게...

자신이 갈줄 몰랐던 것처럼...

그렇게...

인사도 없이 가버렸네요..









여름아....

by 비앙카 | 2008/09/26 14:04 | 나를 펼쳐둔 서랍 | 트랙백 | 덧글(4)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바톤


이것도 미르나르샤님 이글루에서 받아왔습니다.
웃!!! 제가 요즘에 좀 정신이 없는 관계로 다음달 한다고 하구서는 늦어 버렸네요...

■大切な人バトン 소중한 사람 바톤
┗??

◆貴方の好きな物(人)は? 당신이 좋아하는 물건(사람)은?
⇒ 물건은 스티커(?) 요즘 내삶의 활력소!!! (유치하기 그지 없다 ㅠㅠ)
   사람은... 네마리 10년지기 내친구들..


◆送り手の好きな物(人)は? 바톤을 보내준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사람)은?
⇒엄... 물건은 PSP하시고 사람은 보석별 누구누구씨...라고 써있었던듯...


◆送り手と出?うキッカケは? 보내준 사람과 만나게 된 계기는?
⇒ 평범한 이글루 만남~


◆送り手の第一印象は? 보내준 사람의 첫인상은?
⇒여성스럽고 따스하신분


◆今の印象は? 지금 인상은?
⇒ 제 이글루에 글을 남기실때 보면 매우 성숙하신이미지 또한 매우 여성스러움에 추가되었습니다.


◆ずっと身?(友達)でいたい? 계속 친구로 있고 싶어?
⇒ 당근이지~


◆送り手のいいところ 보낸 사람의 좋은 점
⇒ 꾸준한 친절함과...(제가 이글루를 요즘 자주 못하는 관계로 항상감사의 마음)
동감가는 글들~

◆送り手の?目(心配)なところ 보낸 사람의 걱정되는 점

◆メッセ?ジ 메세지
⇒ 항상 고맙습니다.


◆このバトンは今貴方が大切に思
っている身?(友達)10人に回して
ください。
このバトンを貰った貴方は回して
くれた人から大切に思われています。

(次に回す人)


이 바톤을 지금 당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인, 친구10명에게 돌려주세요.
이 바톤을 받으신 당신은 바톤을 돌려준 사람으로부터 소중히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

모두 받아 가셔요..
제 블로그 방문자가 10명이 안되므로...
이미 하신분들은 패스~ ㅋㅋ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by 비앙카 | 2008/09/18 14:19 | 나를 펼쳐둔 서랍 | 트랙백 | 덧글(8)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이제 선이기를 포기하고 싶은 남자와 모두가 악이라고 믿는 남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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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것도 잊고 볼수 있는 영화!!!

이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로 하자면 물론 부족하다.
이제 끝났겠다 싶을때 다시 영화는 시작되며, 그러므로써 긴장감의 끈을 놓을수 없게 하였다.
왜 다크나이트 인지, 왜 조커의 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사회에서 언제나 웃고 있어야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내가  조커는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전적으로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전에 친절한 금자씨를 볼때도 느꼈지만,
마음속으로 때로는 싫은 사람을 총으로 쏴주시고 싶은 충동이 들때면 말이다.
모든 세상사람은 못된것이라고 외치고 싶은 그런날 처럼...
(하느님 죄송합니다.)
그러기에 왜 조커의 입술이 찢어 졌고, 왜 하필 조커의 얼굴로 분장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왜 다크나이트 인지는 영화를 꼭 끝까지 지켜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는 영화 한편 추가!

by 비앙카 | 2008/09/16 14:06 | 영화를 찝어둔 서랍 | 트랙백 | 덧글(3)

WALL-E

WALL-E (2008)

당신이 사랑 한다면 월E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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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영화 한줄이네용...

확실히 난 드림웍스 보다는 픽사 쪽 애니메이션이 내 정서에 맞는거 같다.
물론 두 회사 모두 뛰어난 애니메이션 회사라 할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 재미있다거나, 감동이 온다거나 하는건 역시나 픽사쪽 애니메이션들이다.
내가 처음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것도 "니모를 찾아서" 이며, 이번에 정말 놀라운 감동을 다시 느꼈던것도 "월E" 이다.
 (사실 슈렉을 보고 깔깔대고 웃지만 그닦 다른 마음은 와닫지 않는거 같다.)

프로그래머 이면서 항상 그림을 그리기를 꿈꾸는 나로서는 정말 항상 이런 애니메이션에 많이 반하기 왔지만,
명대가사 "월E"와 "이브" 인 이 영화로 하여금 다시금 난 또 애니메이션에 반해 버렸다.
누군가와 해봤을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며, 두 로봇이 이미 무생물임을 잊게 하는 마음속에서 감정들이 솓아 오르게끔 하는 이 영화를 난 정말 좋아하게 된거 같다.

by 비앙카 | 2008/09/16 13:56 | 영화를 찝어둔 서랍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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