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5일
아무런 변화도 받아들이길 원치 않으면서, 변화하기를 바란다니....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고자 세미나가 열렸다.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난 어떤 해답을 얻기 위해 질문했을 뿐이다.
그 시간에 아무말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사무실로 돌아온 이후에야
모두 내게 열마디씩한다...
과연 올바른 애기들이 진행되기를 원하는 것인가?
그 시간에 나에게 말하는것은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가?
날 공격하는것인가?
그들이 얻고자 하는건 무엇인가?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 것인가...
한편으로, 그런시간에 발표하는 시선자체가 싫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리에 돌아와서 나에게 이야기하는것보다 그자리에서 이야기해야 모두에게 전달되는것인아닌가 ?
나의 방법이 틀렸다면 그자리에서 말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날위해? 전혀 그래 보이지않는 어투라는것이 문제인거 같다.
항상 우리 팀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들은 아무것도 변화하려 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by | 2008/06/05 19:36 | 트랙백(1)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정, 턱!
아무런 변화도 받아들이길 원치 않으면서, 변화하기를 바란다니....다른 분들의 덧글을 보면서,,,조금은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워낙 어딜 가나 튀는 성격 이다 보니.."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말과 같이 항상 여기저기서 부딪히게 되어 이회사에서는 최대한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싸움에서 멀어지려, 다툼과 멀어지려, 내 의견을 관찰 시키지 않고, 좀 참으려 노력하지만, ......more
다 끝나고나서 왜 그랬냐는둥 한마디씩 하면 짜증나죠..ㅠㅠ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