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침전물...

요즘 읽는 주요 책은 말, 대화법, 사람, 화 이런 주제로 책을 읽을 때가 많다.

그중 통괘한 대화법이라는 책은 가끔 읽는 책이다.
 이책에서 읽었던 내용중..
뭐 다들 인터넷에서 보셨겠지만,

심리학자 엘마 게이츠는 사람들이 말할때 나오는 입김을 모아서
냉각시킨 침전물을 분석한 결과,
사람의 감정마다 침전물의 색깔이 다른것을 발견하였다.

평상시에는 무색이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할때는 핑크색,
슬픈말을 할땐 회색빛을 띠었다고 한다.

화를 내거나 짜증 낼때는 짙은 갈색의 침전물이 생겼는데
이것을 모아 흰쥐에게 주사를 하니 몇분만에 죽고 말았다.

한시간 내내 화를 내며 말하는 사람에게서 실험용쥐 80마리를 죽일수 있는 독이 있음을 밝혀
엘마 게이츠는 이것을 <분노의 침전물> 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아사갔을까요..

가끔 독서을 가슴에 품을 때 마다 생각합니다.
난 그래도 내 목숨만 아사가면 된다고...

by 비앙카 | 2008/07/22 13:58 | 책을 읽어주는 서랍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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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day28 at 2008/07/22 14:54
저는 처음보는 내용인데 흥미롭네요. 저주라던가 그런 게
저 내용이랑 일맥상통하는 것일까요?-_-

하여튼 제 마음 다스리기가 무엇보다도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덥고 짜증나는 여름에는 저도 모르게 전투적이
되고 짜증이 무의식중에 섞여나와서 참...ㄱ-
아직도 인간이 되려면 멀었나 봅니다ㄱ-
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8/05 18:40
동감! 100%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23 03:48
결국 생각만 하고 내뱉으면 안된다...라는건가요.
혼자서 끙끙 하는것도 안좋지만, 독을 뿌리면 안되니까요.
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8/05 18:40
그렇지만.... 자신 체내에 쌓인 독은 결국 자신을 삼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飛影 at 2008/07/23 09:13
감정을 이리저리 컨트롤 하다보면..분노도 그냥 사그라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만 정말 심하면 막 풀어놓기도 하고 가슴속에 깊숙히 숨겨놓기도 하지만;;
그래도 타인에게 막 퍼붓는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저렇게 화 내고나면..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8/05 18:39
감정을 이리저리 컨트롤 하는 방법좀...
Commented by 낡은주전자 at 2008/07/29 19:12
저 이야기 몇 년 전에 어디선가 들은 겁니다. 신빙성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8/05 18:39
ㅋㅋ 그냥 글을 읽으면서 동감되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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