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6일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이제 선이기를 포기하고 싶은 남자와 모두가 악이라고 믿는 남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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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것도 잊고 볼수 있는 영화!!!
이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로 하자면 물론 부족하다.
이제 끝났겠다 싶을때 다시 영화는 시작되며, 그러므로써 긴장감의 끈을 놓을수 없게 하였다.
왜 다크나이트 인지, 왜 조커의 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사회에서 언제나 웃고 있어야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내가 조커는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전적으로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전에 친절한 금자씨를 볼때도 느꼈지만,
마음속으로 때로는 싫은 사람을 총으로 쏴주시고 싶은 충동이 들때면 말이다.
모든 세상사람은 못된것이라고 외치고 싶은 그런날 처럼...
(하느님 죄송합니다.)
그러기에 왜 조커의 입술이 찢어 졌고, 왜 하필 조커의 얼굴로 분장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왜 다크나이트 인지는 영화를 꼭 끝까지 지켜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는 영화 한편 추가!
이제 선이기를 포기하고 싶은 남자와 모두가 악이라고 믿는 남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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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것도 잊고 볼수 있는 영화!!!
이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로 하자면 물론 부족하다.
이제 끝났겠다 싶을때 다시 영화는 시작되며, 그러므로써 긴장감의 끈을 놓을수 없게 하였다.
왜 다크나이트 인지, 왜 조커의 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사회에서 언제나 웃고 있어야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내가 조커는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전적으로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전에 친절한 금자씨를 볼때도 느꼈지만,
마음속으로 때로는 싫은 사람을 총으로 쏴주시고 싶은 충동이 들때면 말이다.
모든 세상사람은 못된것이라고 외치고 싶은 그런날 처럼...
(하느님 죄송합니다.)
그러기에 왜 조커의 입술이 찢어 졌고, 왜 하필 조커의 얼굴로 분장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왜 다크나이트 인지는 영화를 꼭 끝까지 지켜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는 영화 한편 추가!
# by | 2008/09/16 14:06 | 영화를 찝어둔 서랍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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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흠칫흠칫 하긴 했지만 잘 봤던 영화에요.
재밌긴 정말 재밌나보네요_~_
why so serious?